지난번 지갑잔고 공개 후 보름이 지났는데 잔고가 줄어들었다.
청산 개념에 대해 확실히 이해하지 못한채로 어물쩡 거리다가 0.06XBT를 날려버려 타격이 크다.
게다가 퇴근 후 자기전까지 차트를 보다보니..
회사를 다니고 있음에도 일주일에 차트보는 시간이 30~40시간이 되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매일 마진거래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기본에 충실해 지기위해 차트공부를 조금더 차근차근 하기로 했다.
차트를 보다가 '이때야!!' 하는순간 기다렸다가 거래를 하면 확실히 돈을 벌수 있기는 하지만..
매일 퇴근시간에 그분께서 찾아오는 것도 아니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공부를 하면서 때를 기다렸다가 투자를 하기로 생각을 했다.
1004luci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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